25년간 2만여건 분만과
축적된 임상경험

안녕하십니까
민전산부인과의원 대표원장 이민전입니다.
저희 민전 산부인과·소아청소년과는 지역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
한 지역에서 25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2만여건 분만을
시행하고 있으며, 세 쌍둥이 및 네 쌍둥이 탄생으로 KBS 인간 극장에
방영 되는 등 유독 쌍생아 출생이 많습니다.
또한 태아의 인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다양한 맞춤 분만법으로
가능한 자연 분만을 권하고 있습니다.

가족같은 분위기

저희 직원들은 가정의 중심인 주부와 미래 이 나라의 주인공인 태아를
배려하는 마음으로 가족에게 진료하듯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또한 의사와 환자간의 관계가 아닌 사람과 사람간의 만남이라 생각하고
사소한 것까지 마음에 담아 정이 넘치는 병원이 되고자 합니다.